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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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일 온지당에서 있었던 수유+너머와 100권독서클럽의 공동워크샵의 사진들 입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인간의 능력 중 '대충 빨리'라는 것이 있다고 박문호 박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었죠.

 

워크샵 끝나고 내내 자다가 오늘 수업 및 일정이 끝나고 사진을 대충 빨리 선별해서 수정 및 내용 작업 없이 올려봅니다.

 

이번 현장스케치 및 내용정리를 맡은 윤보미 회원님께서 후기를 정리중입니다.

 

그 전에 조금이라도 빨리 현장 느낌을 전해보고자 사진 보정 작업과 기타 편집 없이 사진만 몇 개 골라서 리싸이즈 하여 올립니다.

 

그냥 쭈욱 훑어 보시고 그 날의 느낌을 되살려 보시길 바랍니다.

 

온지당에 사전 방문했던 사진부터 회의, 준비 했던 사진까지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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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3.25 04:32
    아... 행복하다. 뿌듯하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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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8.03.25 04:32
    "대충 빨리" 는 제가 좋아하는 "신속 덜정확"입니다. 그런데 100권독서클럽 대충 빨리는 "신속정확" 이군요. 알파오메가, 처음 부터 끝 까지 다 들어 있군요. 그 뜨거운 토론장 열기와 안보이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모습들이 생생합니다. 100마디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100배 낫다 ?. 생생한 사진에 감사합니다.

    - 대전에 소문이 짝 펴졌어요.오늘 만난 우리 학교 교수님들 "그런 좋은 모임을 왜 미리 더 잘 안 알려줬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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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2008.03.25 04:32
    그러게. 오라고 할 때 좀 오지!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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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 2008.03.25 04:32
    제대로 기록했네요. 문경목씨 사진 솜씨가 일취월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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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목 2008.03.25 04:32
    현영석 교수님, 생생한 열기가 있었기에 그대로 담긴 것 같습니다. 이 날의 시발점을 만들어주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강신철 교수님, 저는 사진 찍느라 거의 많은 시간을 얘기를 못했었는데 새벽 늦게까지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해주셨던 강교수님의 말씀 중에 20대 시절의 '개념정리'가 가슴속에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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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영 2008.03.25 04:32
    아 정말!! "우린 감동이었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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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택 2008.03.25 04:32
    사진으로 보니
    제가 보지 못했던 영역이 많이 보이네요
    이번 행사를 통해 백북스의 힘을 느꼈습니다.
    생생한 화면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문경목 회원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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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수 2008.03.25 04:32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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