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조장희 박사님이 일어서서 칠판에 공식을 쓰기 시작하셨다.

이때...박문호 박사님 하나더...

자 5분후에 끝납니다.





두박사님의 작품...
문외한인 난 그냥 너무 보기 좋았다고나 할까.
어떤 베틀보다 멋진 두 박사님의 베틀전...
직접보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때...박문호 박사님 하나더...

자 5분후에 끝납니다.





두박사님의 작품...
문외한인 난 그냥 너무 보기 좋았다고나 할까.
어떤 베틀보다 멋진 두 박사님의 베틀전...
직접보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칠판에 거침없이 써내려가시던 슈뢰딩거방정식을 보면서 세계적인 석학으로서의
진 면모와 과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즈음도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양자역학을 직접 강의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