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서의 은유,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by 박용태 posted Jun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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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서울백북스 선정도서는 <삶으로서의 은유> <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이며
나익주 박사님께서 강연해주십니다.
박사님께서 <삶으로서의 은유> 1장에서 10장까지는 최소한 읽고 와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삶으로서의 은유>가 인지언어학의 기본이라고 하면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는  은유이론과
프레임 이론으로 정치담론을 분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뇌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살피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삶으로서의 은유>를 읽고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읽고 있는데 은유와 프레임에서
하루도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삶과 정치판을 프레임의 틀에서 한번 분석해 보시죠.
더 바쁘신분들은 인터넷에서 나익주 박사님이 번역하신 책들의 역자 서평이라도
한번 보시길....
29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