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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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수를 선정하는 것 부터 고민입니다.
정기모임 53차 이후에 수시 모임의 차수로 53/1차로 하겠습니다. 다음 모임이 정상대로 운영된다면
 54/2차가 될 것입니다.

2.내용
 가,제목:우린 마을에서 논다.
 나.때/곳: 3월 15일 1900시 /성미산 밥상
 다.운영방식
  1)밥을 먹으면서
  2)짱가 유창복 님과 함께 책과 마을에 관하여 토론
  3)작가의 서명
 라.참가비 만원(밥값 포함)

3.식당예약과 준비를 위하여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회원이 많아지면은 밴드 등 다른 소통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 ?
    강혜정 2013.02.20 20:07
    새로운 독서모임이라고 하셨는데...<마을 공동체>라는 주제 안에서 모임이 연속되는건가요? 아니면 3/15 모임만 <마을 공동체>를 주제로 하는 건가요? 새로운 모임의 성격이나 취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예전에 언급 하셨던 서울 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친목적 성향의 모임인건지 어떤건지 궁금해서요^^
  • ?
    이병록 2013.02.20 20:07
    앞의 게시판에 게시하였듯이 재미있고 젊은이들이 부담없이 동참할 수 있는 독서모임이 목적이며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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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정 2013.02.20 20:07
    앞 게시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새로운 시도 감사합니다. 시간만 되면 가고 싶은데, 여의치 않아 섭섭할 뿐입니다. ㅜㅜ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음 좋겠습니다.^^
  • ?
    송윤호 2013.02.20 20:07
    그냥 정식 모임 차수에 이어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 ^^

    정의만 두번째 주에 하는 모임은 마지막 주에 하는 모임 보다는

    다소 편한(?) 모임이라고 내리면 될 것 같은데요 ^^

    아니면 1회 수시모임으로 새로운 차수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 ?
    현영석 2013.02.20 20:07
    좋은 시도입니다. user as innovator. 대한민국 국가와 해군을 위한 지력이 백북스에 꽂이기 시작했군요. 이지함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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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3.02.20 20:07
    송윤호 이사님 의견대로 모임 차수는 이어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54차가 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희망자가 없네요?. 설마 짱가와 단 둘이 식사하는 사태는 안 일어나겠죠?
  • ?
    이정원여 2013.02.20 20:07
    복선을 읽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저도 송윤호 이사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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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두 2013.02.20 20:07
    "우린 마을에서 논다"


    제목부터 맛갈납니다.


    아니 놀고 어쩌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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