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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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가 로저 펜로즈의 "실체에 이르는 길"과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 읽었습니다.
펜로즈 책은 1, 2권 합해서 1500쪽, 브라이슨 책은 500쪽이라 합해서 2000쪽이더군요. ㅡ.ㅡ;;
이 책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내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개인 홈페이지에 서평을 몇 자 적었습니다.

"실체에 이르는 길" 서평
http://www.tenelux.com/bbs/board.php?bo_table=pyung&wr_id=9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서평
http://www.tenelux.com/bbs/board.php?bo_table=pyung&wr_id=11

이미 읽어보신 분이나, 혹은 읽을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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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원 2013.03.13 00:36
    테네룩스 매일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
    실체에 이르는길 서평을 보고, 저희 복습모임에서 덜컥 그책을 잡아 공부했다면 공부가 미궁속에서 헤매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무서운 책이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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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규 2013.03.13 00:36
    잘 읽어봤어요... 김제원 선생님 말대로... 쉬운 녀석이 아니었군요...

    혹 수학에 친밀하다면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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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태 2013.03.13 00:36
    역시 사이먼 싱의 빅뱅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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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승준 2013.03.13 00:36
    서평 잘 읽었습니다.
    책을 사고 펼쳤다가 음. 하고 건성건성 띄엄띄엄 보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책인데
    서평으로 조금이나나 가늠을 해보게 되었네요.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글 관심가지고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