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일반
2008.02.12 06:43

<그녀의 辨>

조회 수 299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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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선 이제야 글을 올려 너무 죄송합니다! 꺼이꺼이.


일단 오늘 모임에 참석 못하게 되었고,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책이 2월 말까지 마감이 빡빡하게 잡혀서 손발이 묶였어요.

계속 글 남겨야지..하다가 이제야 겨우 짬이 났어요. 그야말로 변명입니다. ㅠㅠ


게다가 의욕만 앞선 나머지ㅠㅠ 제가 4부를 정리하기로 했는데.

지금 일정상 25일에도 참석이 불투명해서..죄송하단 말씀을 또 드려야 해요.

또꺼이꺼이.


염치 없지만, 미리 말씀드려야 나중에 저 때문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아서요.


다들 바쁘신 가운데 열심! 이신데, 유난스럽게도.. 정말 부끄럽네요.

자세한 사정을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더 부끄러운 일인 것 같아 우선은 사죄드립니다.


2월 마지막 날, 무사히 책이 나오길 바라면서.. 그 뒤에 꼭! 달려가겠습니다! 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