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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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9일 금요일 저녁7시 광화문 교보문고본사 지하1층 문화이벤트홀에서 100권 독서클럽 서울지역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총 47명의 회원분들께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많이 오셨죠?? 곧 100명 달성 할것 같네요~~





 

이번 5차 서울지역 모임은 "생명 최초의 30억년" 책을 가지고 2명의 발표자가 발표를 하였고 문경수 회원이 호주학습탐사 내용 발표 및 동영상 시청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발표자는 이병록 대령님의 따님이신 이혜원 회원이 원생동물과 진핵생물의 시작에 대해 발표해 주었습니다.





 

두번째 발표자는 박재효 회원이 생명의 기원, 진화설에 대해 발표해 주었습니다.





 


많이 오셨죠?? 자리를 가득 매워 일부 회원은 일어서서 경청 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장소를 더 큰 곳으로 섭외해야 겠군요~~






 


이혜원 회원의 발표 모습 입니다.






 


박재효 회원의 발표 모습입니다.




 


김영이, 양승옥, 우은형 회원이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주셨다네요.^^

박수~~






 


저희 홈페이지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정원 회원의 박문호 박사님 인터뷰 내용을 우은형 회원이 출력해 와서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중학교 친구인 박수암 회원입니다.(여행사에 다니고 있죠) 이날 처음 같이 왔습니다. 이쁘죠??


저도 요즈음 100북스 전도 활동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언제 봐도 반가운 휴머니스트의 이원숙 회원님.






 


미모의 약사 김미경 회원님^^ 반갑습니다.






 


미모의 한의사 이지홍 회원님^^ 반갑습니다.






 


창원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참석해 주신 이홍윤회원님^^ 반갑습니다.






 




줄기세포를 연구하시는 김경숙 회원님^^ 반갑습니다.




 


경기현, 김경화 회원님 반갑습니다.






 


서울 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는 문경수 회원이 호주학습탐사 내용을 발표해 주었고 직접찍어온 호주동영상을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과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뒤풀이 모습입니다. 뒤풀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모습을 각각 담아 보려고 했는데 사진이 많이 흔들려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모임부터는 기록에 더욱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입니다.(존칭생략)

경기현, 김경숙, 김경화, 김미경, 김상철, 김소현, 김영이, 김영철, 김은애, 김정민, 김주희, 김향숙, 김령은, 김홍섭, 김희수, 문경수, 박수암, 박문호, 박재효, 신은정, 양승목, 우은형, 유민호, 이병록, 이선미, 이언희, 이연우, 이원숙, 이정학, 이지홍, 이철국, 이혜원, 이홍윤, 인식,    임성혁, 임재용, 장의찬, 전승철, 전재영, 전주호, 정광모, 정미희, 김현일, 설숙련,





 

총 47명의 회원분들이 참석해 셨습니다. 방명록에 작성을 안해주신 분들은 성함을 적지 못했습니다. 댓글로 달아 주시면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9-05 20:41:03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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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9.01 23:01
    새로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대전서도 뵐 수 있음 좋겠당ㅇㅇㅇㅇ
    서울 모임이 계속 번창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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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옥 2008.09.01 23:01
    서울모임에 40명 넘는 인원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임석희 회원님께도 이 에너지를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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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8.09.01 23:01
    정확히 47명이었지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이번모임에는 자발적으로 나오신 분들이많았습니다. 대전이 분발하지 않으면 이제 서울모임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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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택 2008.09.01 23:01
    서울 모임의 발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서울지역의 회원분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나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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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8.09.01 23:01
    서울모임 쑥쑥 왕성하게 잘 큽니다. 이병록 대령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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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우정 2008.09.01 23:01
    말로 전해듣고 이렇게 현장스케치로 확인하니!
    서울 모임의 발전하는 모습!!! 역시 대단합니다!!
    (그 발전에 늘 수고하는 서울 모임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그 열정 아주 뜨겁습니다!)

    대전 모임, 서울 모임, 대한민국 도시 곳곳, 방방곡곡 책읽기와 사람 사이 소통, 학습을 즐기는 이들이 함께하는 그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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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2008.09.01 23:01
    정말. 서울 모임 커진다 커진다 말로 듣다가 사진을 보니.
    뜨앗! +_+ 할 정도네요.

    아. 참 잘됐다 싶으면서도 질투나는 이 감정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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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홍 2008.09.01 23:01
    첫 모임 참석 즐거웠습니다. ^^ 책을 좋아하는 여러 분들을 만나뵈고 오니 반갑고 또 든든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담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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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윤 2008.09.01 23:01
    불교방송의 인기강좌"뇌와 생각의출현"으로 인연을 맺어 회원가입한지 꼭 일년만에 처음으로 모임에 참가 하게 되었는데. 남녀노소를 뛰어 넘는 참지식에 대한 욕구가 넘치는 분위기에 감동받았읍니다. 시간나는데로 함께 열심히 공부해 봅시다.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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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미 2008.09.01 23:01
    "후끈후끈합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지면
    사회의 중심축이 더 튼튼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과 바램이 깔리는 군요..
    서울모임 화이팅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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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9.01 23:01
    김현일 회원이 늦게 뒤풀이 시간에 참석 했었습니다. 작년에 동해행사때 함장님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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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9.01 23:01
    설숙련 회원?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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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2008.09.01 23:01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니 그 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네요..첫출석이었는데도 기존회원님들의 따뜻한 환영에 어색함을 모르고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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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8.09.01 23:01
    김미경 회원님, 가족같은 편안함이 백북스의 장점입니다. ^^ 김미경회원님의 모습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 자주 만나면서 더 깊은 인연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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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8.09.01 23:01
    아.김현일 함장님 제가 명함도 갖고 있습니다. 참 편안히 대해 주셔서 고마웠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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