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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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05:57

23차 서울정기모임 회계내역

조회 수 2247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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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차 정기모임(생각하는뇌, 생각하는 기계 - 김대식 카이스트교수) 회계내역입니다.
상세 내역은 아래 첨부화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itmap



 
우리은행 거래내역조회
고객명 : 박경숙 계좌번호 : 742-127548-02-006
거래일시 기재내용 찾으신금액 맡기신금액 거래후잔액
2010.09.29 23:41  9월간식비           22,190                  -           1,409,153
2010.09.29 23:41  9월회비                  -         575,000           1,431,343
2010.09.29 17:59  강의료         300,000                  -             856,343
2010.08.20 16:46 전달잔액   0 1,156,096
참석인원 총 59명 성인 56명, 학생 3명
박용태 노복미 정혜연 이진홍 유애리
박경숙 강윤정 홍경화 김양겸 손재민
김정열 정소현 전경찬 이원구 미상
송미경 방오진 김지은 김성두  
윤승희 정명아 김경민 김덕만 총 59명
김영준 신승준 이강진 신호순  
정혜진 남춘식 지승배 오흥근  
이신제 김승수 박상준 이정희  
김향수 김창혁 방성열 김완태  
문영미 김영철 장승환 박인순  
권오돈 이일준 이재민 은경아  
박일호 정삼진 김제수 김다영  
김영준 이치열 정의환 송숙  
신현옥 노선미 김지연 정병섭  
  • ?
    이재민 2010.10.01 05:57
    행사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의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다만, 의자가 너무 적고 장소가 좁아 뒤에서는 좀 산만한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
    김향수 2010.10.01 05:57
    강의듣고와서 잠이 안왔어요, 커피 탓, 강의 탓~~!
    오랫만에 먹어본 카페라떼의 달콤한 맛, 카페라떼보다 더 맛있는 강의,

    강의도 질의답변도 열정적이였던 김대식교수님,
    강사섭외와 학습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서울백북스 대장님,
    뭐니 뭐니해도 머니를 잘 관리해주시는 박경숙 총무님,
    끝까지 강사님을 열정적으로 강의하게 만든 우리들의 굿메너(똘망한 눈빛들:교수님이 반함,ㅎㅎㅎ),

    행복해요, 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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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숙 2010.10.01 05:57
    교수님이 로봇이 궁금한 사람은 연구실에 미리 연락해서 구경와도 된다고 하셨지요. 모임에서 혹시 계획있으시면 꼭 가고 싶습니다~
    유익한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현영석 2010.10.01 05:57
    1. 강의도 질의답변도 열정적이였던 김대식교수님,
    2. 강사섭외와 학습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서울백북스 대장님,
    3. 뭐니 뭐니해도 머니를 잘 관리해주시는 박경숙 총무님,
    4. 끝까지 강사님을 열정적으로 강의하게 만든 우리들의 굿매너(똘망한 눈빛들 : 교수님이 반함,ㅎㅎㅎ)

    '3박자 8복 신앙'이 아니라 '4박자 만복 신앙' 백북스교(?)의 진수가 서울백북스에서 뇌과학/로봇트 공부와 함께 드러나기 시작하는 듯 하외이다.
  • ?
    김미선 2010.10.01 05:57
    박 대장님께서 강의 끝나면 복습 도와달라고 미리 부탁하셨는데, 제가 좀 늦었나봅니다.
    15차 인천백북스 모임에서 김대식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자료와 관련 내용 링크합니다.

    15차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모임 후기
    http://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2Board14&wr_id=490&page=2

    뇌 신경 연결지도 커넥톰 나온다-과학동아 문경수 기자의 글
    http://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2Board14&wr_id=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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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이정원 2010.10.01 05:57
    3박자 8복 신앙
    8복,
    1. 가난한 마음(겸손)
    2. 애통한 마음
    3. 온유한 마음
    4. 의로운 마음
    5. 긍휼한 마음(矜恤 : 불쌍히 여겨 도움)
    6. 청결한 마음(정결, 온전, 순수, 두 마음을 품지 않음)
    7. 평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
    8. 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

    4박자 만복 신앙
    만복,
    1. 滿腹 배에 가득참, 배부르게 먹음
    2. 萬福 온갖 복 = 百福
    3. 晩福 늘그막에 누리는 복, [비]늦 복

    몰라서 여기저기 검색해 보았는데 '가난한 마음' 이 '겸손' 이라는 표현에 감탄합니다. 현영석 교수님의 만복은 2. '온갖 복'이 맞는지요? 현영석 교수님과 대화하려면 참으로 공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한가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연탄이정원 2010.10.01 05:57
    5복과 8복, 매우 비슷한 말이다. 5복에 3개의 복을 더하면 8복이 될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복의 개념과 복을 추구하는 기본 바탕이 다른 것이다.

    우리 전통의 5복은 수(壽) 오래 사는 것이요, 부(富)넉넉한 재물을 소유하고, 강녕(康寧)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하며, 유호덕(攸好德) 남을 돕고 덕을 쌓는 삶, 고종명(考終命) 편안한 죽음을 말한다.

    즉 5복은 우리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현실적으로 추구하고, 누리고 싶어하는 욕망을 그대로 망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8복은 현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이상이 담긴 것으로 천국이라는 이상향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출처 : "5복에 복 3개를 더한 것이 8복인가요?"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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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10.10.01 05:57
    여기서 만복 = 온갖 복, 백가지 복으로 쓴 것입니다
  • ?
    연탄이정원 2010.10.01 05:57
    감사합니다.^^
  • ?
    김미경 2010.10.01 05:57
    좋은 강의는 잘 들었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앉을 자리가 없어서
    처음에는 뒤에 서서 듣다가 나중에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늦지않도록 가야겠습니다..
    매번..좋은 강의 준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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