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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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명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저     자 | 강 신 주

일     시 | 2010년 5월 31일(월) 저녁 7시


모임장소|교보문고 본사 빌딩 지하 1층 문화이벤트홀
강 연 자 | 강 신 주
회     비 | 직장인(만원)  학생(오천원)

서울백북스 회원님들께서 내 주신 의견을 참고하여, 19차 모임에 다시 한번 강신주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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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윤 2010.05.07 05:05
    그 때 그분 이시군요. 연이은 시에 대한 철학적 탐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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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석연 2010.05.07 05:05
    와~~그렇지 않아도, 지난 서울 백북스 강연에서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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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이정원 2010.05.07 05:05
    깜짝이야!!! 백북스에 철학의 전성기가 오는 겁니까?^^
    넘 반갑습니다. 저 1등으로 출석합니다. 빨리가서 맨 앞자리에서 강사님 기달리고 있어야 겠어요.
    더구나 제가 노는 월요일이라 마추기라도 한듯^^
    철학VS철학 강의 갈듯 말듯 하다 못 가서, 내내 올라오는 후기마다 쫓아다니면서 읽고 다녔던 저인데...
    강신주님의 강의가 또 진행된다니, 너무 기쁩니다.
    책 표지의 익숙한 비트겐 슈타인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지석연님, 그날 꼭 뵙고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뇌&인지과학 심포지움> 뒤풀이에서 왜 연탄이냐시며,
    번개탄으로 바꾸라시던 박용태PD님도 또 다시 뵙고 싶고,
    뇌&인지과학 심포지움에서 멀리서만 뵈었던 목소리가 고우신 홍경화 총무님도 뵙고 싶고,
    사진과 글로만 뵈었던 서미지 박사님도 뵙고 싶고,
    건민언니는 당연히 오실터이죠? 건민언니, 그날 만나면 철학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철학과 시의 만남인데, 시를 좋아하시는 이기두선생님도 오실터이구요.
    철학vs철학 강의 후기를 올려주신 한정규님, 조명주님, 장용범님도 오실터이죠?
    참! 지난 뇌&인지과학 심포지움 뒷풀이에서 뵈었던 김향수님도 뵙고 싶군요.^^
    모두 모두 그때 꼭 뵙길 원합니다.^^

    <철학VS철학> 책도 무겁지만 꼭 안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싸인 받아야지요^^
    지금 당장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책 주문합니다.
    서울 백북스 관계자 여러분, 저에게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혼자서 서울가는 것 처음인데 물어 물어 한번 가보지요. 사진속의 후~ 빌딩이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벌써부터 5월 31일이 기다려 집니다.
    그날을 기다리는 기쁨으로 3주동안 너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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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록 2010.05.07 05:05
    지난 4월 30일 [철학 vs 철학] 강좌를 듣고 5월 2일 아침 일찍 동네주민센터 도서관에서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책을 서 단숨에 내리 읽어버렸습니다. 지난달 강신주 박사님의
    말씀에 흠뻑 취해버렸습니다. 지난달 강박사님한테 [철학..]사인 받으면서 경제/경영서는 이제 재미 없다고 했더니 '머지 않아 회사 그만두겠네요'라고 말씀하던데요.
    여태까지 나름대로 철학책을 보아왔는데 그렇게 명쾌하게 말씀하신 분을 만나지 못했는데..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정리가 되었지요.
    그래서 단숨에 본 교재도 읽은 덕택으로 오는 5/18일 고등학교 동기모임에서 이야기할 아젠다를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이많이 오셔서 또다른 행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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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화 2010.05.07 05:05
    연탄 이정원님~ 서울백북스에서 뵐 수 있다니 기쁘네요~
    백북스를 종종 따뜻하게 데워주시는 정원님의 글 즐겁게 보고 있지요.
    뇌과학 심포지움에서 못 나눈 인사 이번엔 꼭 나눠요~

    철학과 시와 백북스 여러분들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이홍윤선생님, 지석연님, 고동록 선생님~
    그 날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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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이정원 2010.05.07 05:05
    넵~! 홍경화 총무님^^ 어젯밤 달력에 표시해 두고 그날만 기다립니다. 두근 두근~^^
    홍경화 총무님의 고운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불러주시면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고동록님, 댓글이 재밌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웃습니다. 그날 뵙지요. 고동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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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건민 2010.05.07 05:05
    행복합니다, 즐거운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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