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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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모임 준비와 뒷정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전주호님, 정광모님, 김미경님, 이원숙님, 문혜인님, 전재영님, 서영석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

 

오늘 처음 참석하셨던

안준식님, 김정미님, 고광만님, 김송숙님, 서영석님은

내년에도 꼭 뵜음 좋겠습니다 ^^

 

2008년 12월 19일 서울백북스 출석 및 회계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참석 인원

 

 : 30명(직장인-27명, 학생-3명)

 

 

2)회비 수입

 

 : 회비 수입 255,000원

 

강연자이신 이종필님께는 회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강연료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임의 회원이신 관계로 모른척 해 볼 생각입니다. ㅡ.,ㅡ;;;

 

오늘 모임에 참석한 총무 2인(문경수, 강혜정)은 

회비가 면제라고 합니다 ^^;;;;

 

그래서 30명이 참석했지만 회비를 내신 분은 총 27명입니다.

 


























































































































이름


회비(원)


1


권형진


10,000


2


안준식(신입)


10,000


3


김미경


10,000


4


이홍윤


10,000


5


이언희


10,000


6


전승철


10,000


7


전주호


10,000


8


신승준


10,000


9


박인순


10,000


10


정광모


10,000


11


송주영


10,000


12


김정미(신입)


10,000


13


박용태


10,000


14


하경애


10,000


15


문혜인


10,000


16


김경희


10,000


17


김대현


10,000


18


고광만(신입)


10,000


19


한성덕


10,000


20


김송숙(신입)


10,000


21


김승진


10,000


22


장의찬


10,000


23


신종욱


10,000


24


이원숙


10,000


25


서영석(신입)


5,000(학생)


26


전재영


5,000(학생)


27


조명훈


5,000(학생)




27명


255,000원




 

 

3)회비 지출

 

: 회비 지출 55,480

 

  간식비로 총 55, 480원을 지출했습니다.

  전재영회원님께서 파리바게트 할인카드를 지원해주셔서

   저렴한 가격에 빵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품목


가격(원)


1


알사탕


   2,800


2


땅콩캬라멜


   3,500


3


음료, 과자, 종이컵


 24,340


4


빵류


 24,840




 


 55,480


 


 




 

3)회비 잔액

 

: 회비 잔액 199,520원

 

 -------------------------------------------------------------------


그럼 내년에 또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즐겁게 한 해 마무리하세요  ^^

  • ?
    김미경 2008.12.20 09:51
    역시 기대했던 대로 똑! 소리나는 회계보고네요...^^

    강혜정님도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준비해 주신 빵 덕분에 허기를 면했답니다..
  • ?
    김송숙 2008.12.20 09:51
    늦게 갔다가 일찍 와서 다른 분들께 인사 드리지 못했네요.
    오늘 강의는 어려웠지만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조각 나 있던 지식들이 아주 조금 이어졌고, 지식에 살이 아주 조금 붙었고,
    의문은 한 보따리 가져왔네요. ^--^
    늦게 까지 강의해 주신 이종필님께 감사 드리고,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다른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참 좋습니다!
  • ?
    고광만 2008.12.20 09:51
    지난 화요일 북포럼 때 머리에 쥐나고,
    어제 강의 때 머리에 지진 났어요..^^;
    여느 친목(?) 단체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학소모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뒷풀이는 참석하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 ?
    이지홍 2008.12.20 09:51
    와, 강혜정 총무님. 깔끔하고 꼼꼼한 정리네요. ^^*
  • ?
    박용태 2008.12.20 09:51
    강혜정 총무님, 빈틈없는 정리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
    이홍윤 2008.12.20 09:51
    총무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모든 회원님들 건승하시고 만사형통 바랍니다.
  • ?
    정광모 2008.12.20 09:51
    강혜정 총무님....정리의 달인..ㅋㅋ
  • ?
    현영석 2008.12.20 09:51
    외부에 나타나는 성과는 그사람의 내적 역량, 조직력, 지식의 산물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게 할 수 있다. 소비자/고객이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이것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말하는 것, 리포트, 발표하는 것 10분만 보면 그 사람의 역량은 물론 인생이 보인다.
  • ?
    현영석 2008.12.20 09:51
    외부에 나타나는 성과는 그사람의 내적 역량, 조직력, 지식의 산물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게 할 수 있다. 소비자/고객이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이것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말하는 것, 리포트, 발표하는 것 10분만 보면 그 사람의 역량은 물론 인생이 보인다. 고객만족 지름길 -->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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