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동안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20년, 30년... 계속 이어갈... 우리의 역사

자꾸만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현종형 수고 많으셨어요~~

감동의 도가니^^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섬세한 동영상입니다.
가슴 저~~ 안에서부터 뜨끈해지는 느낌~ㅎㅎ
만든이를 닮아서 잔잔하고 진하네요~

아름다운 동영상 고맙습니다.

백북스 10년의 추억과 꿈
앞으로 10년 추억과 꿈은?

예, 동영상 보고 감동했어요. 특히 저는 신영복 선생님의 강연 기억이 되 살아나 참 좋았어요. 어쩜 그렇게 짧은 시간에 정리를 잘 하셨는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 감동적이군요.10년의 세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니.10년 세월에 비오고 눈오는 모습도 보입니다. 인재들이 모여 들어 더욱 더욱 융성하는 백북스. 어제는 미국에 있는 강교수님 동영상 편지로 감동 먹었는데 이 동영상은 어제도 보았지만 다시 찬찬이 보니 더 감동입니다.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백북스 역사입니다.

우현종씨 최고의 걸작! 배경음악도 좋고. 어디서 그 많은 자료들을 찾아서 스토리로 엮어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은은하면서 진하고,
코끝이 찡하면 이거 뭡니까?

음식으로 치면 매운탕인가?

제한된 시간과 한정된 자원만으로도, 기어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백북스'의 역량을 재확인 합니다!
오늘은 저도 '우현종 형'이라 부르고 싶으네요. ^^
"인천백북스 모임에도 한 번 와주세요~ 응? "

동영상에 인천백북스 선정도서도 포함시켜 주셔서.. 울컥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 이거 진짜 눈물난다... ㅠㅜ
현종형 최고~

10년간 노력해주신 분들의 고마운 희생이 있어
지금의 모습도 있고, 앞으로의 다짐도 섭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포함된 320여 개의 책표지 파일을 모으는데 도움을 주신
경경모임의 큰형 남준호 형 고마워요!
배려와 함께 만찬장에서 아이디어 제의해주신 임석희님 고마워요!
홍섭의 맥가이버 Aux단자 딱 좋았네 고마워요! 요즘 홍섭에게 서면 요즘 왠지 쎄~ 하다. 힘 !!
남수씨! 낫낫하고 섬세하고 진하고 잔잔한 남수씨! 행사준비 고마워요!
박용태 피디님 ! 앞으로의 10년 함께 생각해요 ! 방학동안 서울백북스에서 뵐께요! 즐겁게 함께 고민할 수 있을거라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임덕수 원장님 ! 자주뵙고 자주 감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맑은 인사 감사드립니다!
현영석 교수님 ! 한 마디 한 마디 새겨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심철 교수님 ! 보고싶어요 ! 곱창에 쐬주먹고싶습니다. 인사영상 감사합니다!
형렬형 ! 행사 마치고 왜 걍 흩어진겨? ㅎㅎ 곱창이라도 한 줄 구웠어야... 행사준비,.. 고마워요 !
이기두 어르신 ! 늘 잔잔한 호기심이 느껴지는 미소와 겸손함에 많은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형태 총무님 ! 인사만 드리고 이야기도 길게 못나눴습니다. 언제 남형과 한 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원씨 고마워요 ! 좋은 기억에 함께할 수 있어서 ,.. 좋은 구상들 앞으로 기대할께요. 고마워요!

2002년이면 대전부근에서 근무할 때인데,
바로 가입하여 활동하지 않고
몇 년을 낭비하고서 활동을 했는지의 아쉬움과
무임승차한 것 같은 미안함이 스며드는 이유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멋진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

자꾸자꾸 보고싶어지는 동영상~
제가 백북스 식구라는것이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순간 입니다.
현종오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병록 제독님의 백북스에의 '무임승차' 말씀은, 당치 않으셔요..
백북스 공간에서 제독님을 만나 뵌 것이 저로서는 커다란 '행운'입니다.
이병록 제독님! 존경 합니다. ^^

백북스 10년 세월!! 그간의 모습을 멋진 영상으로 볼 수 있어 뜻깊었어요.
새내기인 저두 뭉클해지더라구요~
이렇게 멋진분들이 함께하는 백북스를 알게되어,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진짜 사회보면서도 눈시울이 뜨거워졌었어요 !
나빠요 ! 눈물나게 만드시고 !

김형태 회원님의 과찬에 그저....
그러나 내가 할일이 어딘가에 있고
가서 열심히 하는데서 보람을 찾고
그리고 나서 남이 알아주면 좋을 것이고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보람을 찾았으니 ....

백북스의 10년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10년을 그리도록
멋진 영상으로 정리하여 주신 우현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