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012.06.04 17:27

아버지의 주례사

조회 수 3158 추천 수 0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 ?
    현영석 2012.06.04 17:27
    어제 있었던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사실은 제가 어제 서울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 주례때문에 따님 결혼식 경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제가 결혼식주례할 때 시를 하나씩 낭목하는데 (시를 읽는 것은 고등학교 죽마고우가 아들 결혼식 할때 요청한 컨텐츠) 인용하신 아파치족 시는 제가 자주 읽는 시입니다.다시 한번 따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
    박용태 2012.06.04 17:27
    헐레벌떡 식장엘 갔었는데 결혼식장 분위기 장소 다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나도 딸 결혼주례사 지금부터
    고민중입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06.04 17:27
    이병록 제독님 따님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김현주 2012.06.04 17:27
    이병록 운영위원님..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
    강신철 2012.06.04 17:27
    그런 경사가 있었군요. 늦게나마 이병록 제독님 따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
    안희찬 2012.06.04 17:27
    이병록 운영위원님 새로 사위를 맞이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 ?
    송윤호 2012.06.04 17:27
    따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조수윤 2012.06.04 17:27
    누구의 주례사인가 했더니 제독님이셨네요
    늦었지만 따님의 결혼식을 축하드려요 ^^
  • ?
    임석희 2012.06.04 17:27
    아... 제독님...
    미리 알아보지 못해, 챙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독님, 사모님..
    따님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혜원씨, 결혼 정말 정말 축하해요~!!! ^^

    ========================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테니.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중략...

    들려주신 아파치족의 시를 다시 옮겨 보았습니다.
    참 좋네요~ ^^*
  • ?
    한정규 2012.06.04 17:27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
    이갑주 2012.06.04 17:27
    늦게나마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
    문경수 2012.06.04 17:27
    따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정남수 2012.06.04 17:27
    제독님! 경사스러운 날!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든든한 아들이 생긴 것도 축하드리고요. ^^
  • ?
    이기두 2012.06.04 17:27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저는 독후감인줄 알고 아껴 두었었습니다.
    아직 딸의 주례사를 생각할 때가 아니어서...
    아울러 결혼한 두분이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 ?
    이병록 2012.06.04 17:27
    성원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걷는다는 것에 대하여 7 이기두 2012.08.06 1720
146 물방울 드롭예술 2 이중훈 2012.08.06 1768
145 [당장만나] 내가 참 잘 미쳤다. 4 우현종 2012.07.10 1888
144 [영상] 강신철 교수님의 백북스 열 돌 축하인사 13 우현종 2012.06.26 2094
143 [영상] 백북스 10년을 돌아보며 19 우현종 2012.06.25 1884
142 행복의 샘터 4 강신철 2012.06.16 2197
141 [구명정 생존도구와 등대] 1 정광모 2012.06.12 1896
» 아버지의 주례사 15 file 이병록 2012.06.04 3158
139 앵그리드와 한국기업 6 정광모 2012.05.30 1754
138 독서와 정신의 성장단계 3 강신철 2012.05.07 1885
137 심장도 뇌 3 이기두 2012.04.04 1900
136 좋은 글 6 이중훈 2012.04.01 1787
135 여전사 고미숙의 총구 앞에서 6 박성일 2012.03.13 2130
134 전역병의 편지 8 이병록 2012.03.09 1996
133 정월 대보름에 생각하기 12 이병록 2012.02.06 1799
132 외상사절 4 이병록 2012.02.04 1700
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ile 임석희 2012.01.21 1751
130 미국으로 떠나시는 강신철 교수님을 조촐한 시의 액자에 그려 적다... 14 김형렬 2012.01.04 2297
129 임진년 새해인사 5 이병록 2012.01.01 2037
128 백북스가 사단법인이 되면... 3 강신철 2011.12.11 46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