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by 박혜영 posted Sep 18,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병권 박사님은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 활동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항상 웃고 계십니다. 니체가 말한 긍정의 힘 이 그의 신체에 각인되어 있는 듯 합니다.

 

 

 

 

항공우주연구원 서윤경 회원님. 멀리 고흥 우주센터에서 먼걸음 해주셨습니다.

 

 

 

 

강신철(한남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공동운영위원장님

 

 

 

 

 

 

 

악천우였던 9월 등산모임에서 발군에 등산실력을 보여주신 박현숙 회원님. 반갑습니다.

 

 

 

 

충북대학교 생물학과 김수지 회원과 한남대 생물학과 황보영 회원

 

 

 

 

지난 토론회를 이끌어 준 한국핵연료주식회사에 근무중인 이진석 회원님(좌측)

 

 

 

 

 

 

 

황해숙 사모님과 함께 김홍섭(목원대학교 컴퓨터공학), 오영택(컴퓨터 프로그래머) 회원이 정성어린 국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불교TV 뇌강좌를 보신 후 두번의 등산모임(야간산행, 악천우 산행)을 함께 하신 이정해 회원님(우측)과 처음 나오신 회원님(좌측) 반갑습니다. 다음 모임 땐 꼭 인사하겠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임석회 회원님! 요즘 독서클럽에 푹~ 빠져 지내시죠.^^

 

 

 

 

 

 

 

식품의학품안전청(KFDA)에 근무하시는 엄준호 박사님, 한국홍채학회장을 맡고 계신 박성일(박성일 한의원 원장) 운영위원님. 늦은 시각까지 함께 토론을 이어주셨습니다.

 

 

 

 

고병권 박사님과 동행한 수유+너머의 영달님.. 충남대학교에 다니신다고 들었습니다.

 

 

 

 

 

 

 

 

 

 

 

 

 

 

 

 

 

 

 

 

 

 

 

 

 

 

 

 

 

 

 

 

 

 

 

수유+너머 연구실에서는 우리의 불안정한 삶, 비정규직을 함께 읽어보고자, 10월 한달 동안을 지식네트워크 활동기간으로 정했습니다.

 

 

 

 

 

 

100권독서클럽과도 책을 중심으로 우리 삶의 불안, 불안정성 등에 대해서 토론해 여러분들의 지식과 정보, 의견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지식네트워크 선포식과 학술제 행사(날짜 미정)에 저희 연구실을 방문해서 일정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