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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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인문 고전 모임 안내(2010년 2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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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정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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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미/정도영 역, 바다의 도시 이야기(상&하), 한길사, 2002

2) 발제: 고동록, 이창규

3) 모임 일시 및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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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토)?14시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소재
정독도서관 2동 3층 1세미나실
(장소 및 주차 시설은 그림 파일?참조)


4)? 모임 소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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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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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회비: 직장인 만원, 학생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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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문 고전 모임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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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하지 마시고?참여하세요.

8) 예약된 세미나실의 경우 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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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록 2010.02.06 07:45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재미있는 발제로 새로운 인문 고전 읽기 모임의 정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송은경 2010.02.06 07:45
    인문고전 게시판을 볼때마다 창디와 같은 날이 아니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놓고 책장에 꽂아놓기만 했던 바다의 도시 이야기가 눈앞에 두둥 떠오르는데요-ㅎ
  • ?
    서정욱 2010.02.06 07:45
    이번달 모임도 기대가 되네요 ^ㅡ^
  • ?
    정광모 2010.02.06 07:45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 얘기네요.. 외국 대사를 처음 만든 도시, 1000년 이상 번영한 도시, 중세의 핵심 경영 왕국, 지금도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침몰할 지경인 곳,,,,,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으로 유명한.... 한 도시의 창조와 성장, 정치와 경제를 한 눈에 보는 역작입니다...^^
  • ?
    최한웅 2010.02.06 07:45
    '사람의 지혜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쇠퇴의 속도를 가급적 더디게 하고 되도록 뒤로 미루는 일뿐'라는 저자의 말이 인상깊에 다가왔습니다.

    베네치아 주식회사라고 불릴 정도로 통치 계념보다는 경영의 개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나라..

    1000년 이상이나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는 요소들이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만나서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가슴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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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정 2010.02.06 07:45
    요즘 읽을 책이 많네요. 베니치아 이야기는 가장 재미있을 것 같아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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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진 2010.02.06 07:45
    시간날 때마다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인문고전모임 너무 기대되네요!^^ㅋㅋ
    책도 너무 재밌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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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아 2010.02.06 07:45
    처음 나가는데, 기대가 되요. ^^ 바다의 도시 이야기는 참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진영균 2010.02.06 07:45
    2월 27일 여기저기 모임이 많지만 선택은 인문고전!
    10명이 모이는 그날까지 전진!
    10명 되면 그만 나가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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