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백북스 모임 안내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39
저자 코바야시 타끼지
출판사 창비
발표자 종합토론
일자 2019-04-16
장소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시간 19:00~20:40

[강화백북스 - 39] 『게 가공선』

?

주제 : 『게 가공선』 (코바야시 타끼지, 서은혜 옮김, 창비, 2012)

발표자 :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토론

일시 : 2019, 4. 16(화) 19:00 ~ 20:40

????????* 4월부터는 매월 3째 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장소 : 강화도서관(3층세미나실)

?????? * 4월부터는 강화도서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001.jpg

?

?

<책소개>

?

일본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을 대표하는 작가 코바야시 타끼지의 작품 『게 가공선』. 오늘의 관점에서 고전을 재평가하여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 작품들을 선보이는 「창비세계문학」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먼 바다를 떠돌며 게잡이를 하는 대형 어선을 배경으로 20세기 초 자본주의의 노동 착취를 고발한다. 이 작품은 조업 중 가혹한 노동과 린치로 인해 노동자가 사망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국가적 산업이라는 미명하에 노예노동을 강요하며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회사. 생명을 위협하는 혹사 속에서 노동자들은 점차 단결하고 자신들의 요구를 모아 파업에 들어가지만, 구축함에서 온 해병들의 총검 앞에 무산되는데….

?

<저자소개>

?

저자 코바야시 타끼지(小林多喜二, 1903~33)는 20세기 초 일본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의 대표적 작가. 아끼따 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에 홋까이도오로 이주, 백부의 빵 공장 일을 도우며 통학했다. 졸업 후 홋까이도오 척식은행에 다니면서 글쓰기를 시작했고 1920년대 중반부터 하야마 요시끼, 막심 고리끼 등을 읽으며 프롤레타리아 작가로서 자각을 지니게 된다. 1928년, 사회주의 이론가인 쿠라하라 코레히또를 만나 그의 예술론에 크게 영향받았으며, 그해 『1928년 3월 15일』을 내놓으며 세상에 알려진다. 1929년에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게 가공선』을 발표하는데, 먼 바다를 떠도는 거대한 배를 무대로 자본주의의 착취 구조를 드러내고 노동자의 자각과 투쟁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읽힌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수준을 사상의 영역으로까지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일본 근대문학에도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밖에 『부재지주』 『공장세포』 『당 생활자』 등의 소설과 다수의 산문을 집필했다. 일본공산당에 대한 혹독한 탄압이 계속되면서 지하조직으로 옮겨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집필과 헌신적 활동을 계속하다 1933년 2월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 끝에 사망한다. 경찰 당국은 사인을 정확히 규명하기를 거부했을 뿐 아니라 2차대전 종전 후에도 그의 작품들을 금서 취급하는 등 사후에도 철저하게 박해받았다.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노동 현실이 척박해지면서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게 가공선』이 다시 인기를 끌며 새로이 주목받았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회차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48 정수일, 『이슬람문명』 1 file 강화백북스 2019.12.19 914 48 정수일 창작과 비평사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토론 2020-01-21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47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file 강화백북스 2019.11.24 318 47 장강명 민음사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토론 2019-12-17 강화군립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46 올가 토카르축, 『잃어버린 영혼』 file 강화백북스 2019.10.17 357 46 올가 토카르축 부키 종합토론 2019-11-19 석모도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6호실 [별립산]) 19:00~20:30
45 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file 강화백북스 2019.09.21 377 45 장일순 시골생활 김병화선생님(장일순 5촌조카) 20분 발표후 종합토론 2019-10-15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44 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file 강화백북스 2019.08.22 308 44 김세진 호밀밭 양태부 총무, 30분 발표 후 종합토론 2019-09-17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43 김학주 옮김, 『열자(列子)』 file 강화백북스 2019.07.21 313 43 열자 연암서가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토론 2019-08-20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42 막상스 페르민, 『눈』 file 강화백북스 2019.06.21 305 42 막상스 페르민 난다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 토론 2019-07-16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41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file 강화백북스 2019.05.26 325 41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사 임성식 발표, 참가회원 종합토론 2019-06-18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40 정민, 『한시 미학산책』 file 강화백북스 2019.04.24 428 40 정민 휴머니스트 종합 낭송, 토론 2019-05-21 솔새뜸 강복희 운영위원님댁 정원 19:00~20:40
» 코바야시 타끼지 , 『게 가공선』 file 강화백북스 2019.04.24 248 39 코바야시 타끼지 창비 종합토론 2019-04-16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19:00~20:40
38 이충렬,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file 강화백북스 2019.03.15 325 38 이충렬 산처럼 종합토론 2019-03-28 더리미미술관 19:00 ~ 20:40
37 정혜경,『채소의 인문학』 file 강화백북스 2019.01.27 273 37 정혜경 따비 종합토론 2019-02-28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19:00 ~ 20:40
36 유시민, 『역사의 역사』 file 강화백북스 2019.01.09 272 36 유시민 돌베개 종합토론 2019-01-31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19:00 ~ 20:40
35 시튼, 『인디언 - 영혼의 노래』 file 강화백북스 2018.11.23 366 35 어니스트 톰슨 시튼 & 줄리아 M. 시튼 책과 삶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토론 2018-12-27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19:00 ~ 20:40
34 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file 강화백북스 2018.10.27 307 34 이윤옥 인물과 사상사 분임토의 후 종합토론 2018-11-22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19:00~20:40
33 이윤기,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file 강화백북스 2018.10.12 243 33 이윤기 해냄 분임토의 후 종합토론 2018-10-25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19:00~20:40
32 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file 강화백북스 2018.09.02 272 32 진천규 타커스 분임토의 후 종합토론 2018-09-27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19:00~20:40
31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file 강화백북스 2018.08.04 263 31 이기호 문학동네 분임토의 후 종합토론 2018-08-23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19:00~20:40
30 유홍준, 『추사 김정희』 file 강화백북스 2018.06.30 269 30 유홍준 창비 분임토의 후 종합토론 2018-07-26 강화문학관 2층세미나실 19:00~20:40
29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file 강화백북스 2018.05.26 303 29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분임토의 후 중합토론 2018-06-28 강화문학관(2츨 세미나실) 19:00~20: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