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모임 안내

2012.12.01 10:44

논어 1

조회 수 8315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46
저자 공자
출판사 살림인문 |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이강재 교수 | 2006년
발표자 유문무 회원 (인천대학교 교수 / 사회학 박사)
일자 2012-12-14
장소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인천시청 별관)
시간 오후 7시

46차 인천정기모임  |< 논어 > 1회


- 일시 : 2012.12.14. (금) 19:00

- 장소 :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발제 : 유문무 회원 ( 사회학 박사 / 인천대학교 교수 )


- 회비 : 없음


- 문의 : 회장 안희찬
010-8712-1429

- 문의 : 회원 김형태
010-9390-7195


- 선정도서 : 논어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12월부터 <논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유문무 인천대학교 교수님께서 3회 예정으로 <논어> 공부를 이끌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교재는 따로 정하지 않고, <논어>를 다룬 어느 책이든 읽으시면 됩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얻은 통찰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5-11번지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하차. 5번 출구.


( 1호선 부평역 환승 )


인천광역시 교육청 정문 건너편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
    김현주 2012.12.01 10:44
    드디어 논어를 만날 시간이 정해졌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
  • ?
    허정현 2012.12.01 10:44
    한 번 읽어보자~
  • profile
    김형태 2012.12.01 10:44
    예비 공학도의 패기가 아름답습니다.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허정현 회원님의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이정원여 2012.12.01 10:44
    이번 모임도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송년회와 인천모임, '각각 따로' 더욱이 '같은 날'입니다. 이병록 운영위원님께서 10월~11월 초 즈음 미리 12월 모임은 송년회를 겸해서 인천과 서울 모임 다함께 모이는 방안을 게시판을 통해 말씀하셨는데, 이번에도 날짜가 겹쳐서 아쉽습니다. 1년에 단 1회라도 다 함께, 참 어렵네요.

    http://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2Board03&wr_id=2310#c_2311
  • profile
    김형태 2012.12.01 10:44
    유문무 교수님과 지난, 9월 21일 어렵게 연락이 되었습니다. 당시, 짧은 전화통화에서 12월 발제를 부탁드렸고, 처음에는 번역가 이희재의 <번역의 탄생>을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개인적으로 읽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이지만, 독서모임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선정도서를 계속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인천정기모임이 매월 2주차 금요일이 기본 원칙이기에, 유문무 교수님께서 이에 맞추어 주시려고, 계속 일정을
    조정 해 오셨습니다. 저희, 인천모임이 발제를 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일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함을 이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인천백북스 총무 김형태 올림.
  • ?
    이병록 2012.12.01 10:44
    서울모임 1부를 인천의 발제와 합치면 가능도 하겠지만
    각 모임별 사정이 있으니 아쉽지만 어쩔수 없겠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12.01 10:44
    이병록 제독님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논어> 공부는 인천모임이 오랫동안 정성을 기울이고 기다려 온 작품입니다.
    유문무 교수님께서는 강의 준비가 철저하시고, 강의가 탁월하신 분으로 가장 소중한 인천멤버 중의 한 분이십니다. 서울에서의 송년모임 못지않게 인천에서의 <논어> 공부모임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인천모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민서희 2012.12.01 10:44
    며칠동안 동해안을 따라 부산까지 갔다 왔습니다.
    제독님께는 강진 간다고 했는데요.. 변경이 되었습니다.^^*
    한 해 마무리하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못 나갔기에..
    12월 모임은 당연히.. 서울에서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들어왔는데요..

    사정이 있어 두군데로 나뉘었군요..
    저는 선약대로 인천모임으로 가겠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제독님과 한정규 샘 등과 같이..
    템플스테이 3층에 있는 것으로 해주세요..
  • ?
    지현정 2012.12.01 10:44
    꼭참여하고싶었는데 부득이하게 참석하지못했네요
    다음시간에는 꼭!^^
  • profile
    김형태 2012.12.01 10:44
    지현정 회원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돌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새해 1월 논어2회 공부모임에서 뵈요. 고맙습니다.

  1. 뇌처럼 현명하게

  2.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3. 1.4킬로그램의 우주, 뇌

  4. 신경 건드려보기 3

  5. 신경 건드려보기 2

  6. 신경 건드려보기

  7. 고민하는 힘

  8.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9.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0. 현대과학철학 논쟁 2

  11. 현대과학철학 논쟁

  12. 뇌와 창의성

  13.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2

  14.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

  15.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

  16.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17. 감각과 영혼의 만남

  18. 논어 3

  19. 논어 2

  20. 논어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