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있는 그대로 밝힙니다

by 관리자 posted May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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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답변을 자제하고 스스로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증폭되고 있어서 있는 사실 그대로를 밝힙니다. 더 이상 감정적 대응이 없기를 바랍니다.

1. 문제의 박종환님 글은 운영위원회 결의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2. 박종환님의 아이디를 임시 사용정지시켰습니다. 

3. 운영위 결과를 공지했습니다.


4. 박종환님이 다른 아이디(박형분)를 사용하여 법적조치 등 협박성 댓글을 계속 달았기 때문에 박형분님 아이디도 사용정지시켰습니다.

5. 토요일 오후 짧은 시간에 여러 개의 가상계정들이 만들어지고 가짜계정을 이용한 악성 댓글들이 마구 올라왔습니다.

6. 이 가짜계정으로 올라온 글과 계정들을 지우는 과정에서 김금순님(2008년2월 가입 이래 수년간 글을 올린 적이 거의 없음) 계정이 사용정지되었습니다. <= 이것이 유일한 실수입니다. =>

7. 김금순님의 항의전화를 받고 즉시 사용정지 상태를 풀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사과문은 충분한 시간동안 공지되었다고 판단하고 삭제했습니다.

8. 김향수님의 정중한 요청에 따라 박종환님의 아이디 사용정지 상태를 3일 만에 해지했습니다. (원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약 1주일간 정지할 예정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문제의 글을 제외한 모든 박종환님의 글이 원상복구되었습니다.

9. 박형분님 아이디도 사용정지 해지했습니다. (남에게 아이디를 빌려주거나 도용하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이 이상 밝힐 것도 없습니다. 회원을 강제퇴출한 적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 아이디 사용을 임시 정지했을 뿐입니다.  이 이외의 이야기들은 모두 억측과 모략에 불과합니다. 관리자들은 아무에게도 협박전화 한 적 없습니다. 증거 없는 허위사실들은, 그 말에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2011년 5월26일까지 본인들이 스스로 수정하거나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