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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협조 아래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아래 사항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1. 정관 원안대로 통과시키다.
2. 정회원 정기회비(법인 설립일로부터 1년간 정회원 자격부여) : 연 5만원
             영구회비(평생회비): 50만원
3. 이사진
   현영석, 강신철, 임해경, 박성일, 박용태, 박인순, 김억중, 이병록, 안희찬
   이경엽, 송윤호, 이정원, 고원용 (이상 13명)


이사회 결의사항

1. 이사장: 현영석 이사
2. 상임대표: 박성일 이사
3. 사무국장(법인 행정 담당 이사): 송윤호 이사

사이버 임시 이사회 결의사항

1. 학생회원은 예외적으로 연정기회비를 3만원으로 한다. (이사 과반수 이상 찬성)



2011.12.6

 
  • ?
    안희찬 2011.12.07 08:26
    창립총회와 이사회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북스 창립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모임이 되도록
    회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부탁 드립니다.
  • ?
    박두찬 2011.12.07 08:26
    감사합니다.
    어제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
    이병록 2011.12.07 08:26
    서울과 인천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저도 역사적인 순간에 현장에 있었습니다.
  • ?
    현영석 2011.12.07 08:26
    2002년 6월 출범한 우리 백북스가 이제 법인체제 출범을 깃점으로 새로운 10년,100년을 시작합니다.창립총회에 서울, 인천, 대전, 청주 등 전국각지에서 참여, 참석해주신 우리 회원 모든 분들과 특히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 실무의 여러 번거롭고 어려운 일들을 도맡아주신 강신철 법인준비위원장님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임석희 2011.12.07 08:26
    갑자기 출장이 잡히는 바람에 역사적인 순간에 참여를 못했습니다.
    뒤늦게 신촌설렁탕에서 뵌 분들의 얼굴에 오랜 숙원 사업의 첫 발을 뗀,
    어떤 편안함이 보였습니다.
    백북스의 다양한 활동과 미래의 모습에 대한 대화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북스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또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앞의 박성일 원장님의 말씀처럼,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누구보다도 많은 활동을 해 오셨던
    세 분,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끝으로, 신임 이사장님, 상임대표님께도 축하드립니다! ^^
  • ?
    송윤호 2011.12.07 08:26
    10년 전 제 생일 아침, 백북스의 첫 모임을 현영석 교수님과 함께 열었습니다.

    이제 거의 10년 만에 법인으로 출범하는 백북스에 여전히 서 있는

    현영석 교수님과 저를 보면서 10년 간 백북스 활동을 되새겨 봅니다.

    강신철 위원장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상임대표직을 허락해주신 박성일 원장님 감사합니다.

    여러 이사님들과 자리를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

    함께 자리를 못하였지만 전국 각지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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