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저녁 대전정기모임-백북스공동체와 사회적기업 그리고 지식협동조합에 관한 구상들

by 박성일 posted Jan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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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2일 화요일 (253차 강연) 저녁 7시 부터 백북스 홀에서는

백북스의 미래에 대한 구상들이 펼쳐집니다.

사단법인 출범후  8개월 이제 2013년 이후를 함께 고민하고 계획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특별히 마을협동조합, 조합원 운동의 선구자 유창복 서울시 마을운동센터장을 초빙하여

강연을 듣고, 백북스의 미래와 겹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김준기 학예실장의 초청으로 내려오시는 유창복 선생님을 비롯해

백북스빌리지를 구상하고 계시는 백북스 이사이신 김억중 교수님

대전에서 이미 마을운동을 시작한지 10년가까이된 충남도정책보좌관을 맡고있는

목원대 행정학과 권선필 교수(기획처장),  마을조합원운동, 타지방에서 오시는

사회적기업, 마을운동에  관심있는  몇분들도 참가하실 예정입니다.

후기자본주의, 금융제국주의 폐혜를 극복하는 한 방법으로 시작된 마을운동, 조합원 운동, 사회적 기업이

이제는 국가적과제로 공식화 되는 시점이 이르렀다 합니다.

대전에서 10년전 백북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에 강한 자부심을 갖게됩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많은 참여로

백북스를 궁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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