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스 페르민, 『눈』

by 강화백북스 posted Jun 2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회차 42
저자 막상스 페르민
출판사 난다
발표자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 토론
일자 2019-07-16
장소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시간 19:00~20:40

<강화백북스> 20197월 모임

?

주제 : (막상스 페르민 지음, 임선기 옮김, 난다, 2019)

발표자 : (특정 발표자 없이) 종합토론

일시 : 2019, 7. 16() 19:00 ~ 20:40

장소 : 강화도서관(3층 세미나실)

?

?

?

0000364675_001_20190215045752001.jpg

?

<저자소개>

1968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태어난 막상스 페르민은 유년 시절을 그르노블에서 보냈다. 열세 살에 파리로 와서 문과대학에서 수강했으며, 그 후 사막에 매혹되어 "가방에 책을 가득 넣고" 아프리카로 건너가서 몇 년을 지냈다. 투명한 백색 문체로 인생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한 처녀작 이 숱한 화제를 모으면서 일약 프랑스의 인기작가로 급부상했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체로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후속 작품 검은 바이올린》 《꿀벌 치는 사람에서도 색채를 통해 사물들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밝혀내는 데 성공하여 페르민 붐을 지속시켰다.

?

?

??

?

?


Articles

1 2 3